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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 | [언론보도]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 하지정맥류에 쉽게 노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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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외과 작성일20-01-31 15:22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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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8시간 업무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하지정맥류’다.


하지정맥류는 장시간 서서 일하는 판매직이나 영업직 등의 직업인에게서 자주 발병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사무직 직장인들에게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지내다 보면 운동부족은 물론이고,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환에 노출되는 것이다. 여기에 다리가 꽉 조이는 옷을 입거나 하이힐,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습관은 하지정맥류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와 심장을 잇는 정맥 혈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정맥 내 혈액의 억류를 막아주는 판막이 손상되면서 심장으로 향해야 할 혈액들이 다리 혈관에 고여 발생하게 된다.

초기에는 다리 저림이나 근육경련, 부종, 중압감 등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증상인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증상이 없다고 해서 단순 피로나 혈액순환 장애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나중에는 피부궤양이나 착색 등의 합병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조기에 확인해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에 정맥 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거나 압박스타킹을 착용,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혈관이 육안으로 관찰될 정도로 증상이 진행됐다면 혈관경화요법, 고주파, 레이저치료, 정맥류절제술, 베나실, 클라리베인 등의 치료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통해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생하면 평생 서서히 진행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초기에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 후 치료해야 하며 개인의 연령 및 신체 상태, 증상의 정도, 원인 등을 고려한 맞춤복합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하지정맥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며 쉬는 시간에 다리를 높이 올려 놓는 것도 다리의 부종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한다면 정맥의 압력을 낮추게 되므로 정맥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인천광역시 구월동 소재 푸른맥외과 인천점 윤영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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