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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 [언론보도] 다리 불편감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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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 작성일23-02-27 11:18 조회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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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부터

[메디컬투데이] 2023-02-24


 

▲ 김동혁 원장 (사진=푸른맥외과 제공 혈액은 혈관을 타고 신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증상과 질환으로 이어지는데,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질환들은 생명에 큰 위협이 되지만 반대로 생명과 직결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 대표적인 혈관 질환이 바로 ‘하지정맥류’이다. 이는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진 않지만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피부염, 피부 궤양, 색소 침착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혈전(피떡)이 생성되며 다른 혈관을 막을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정맥류는 정체된 혈액으로 인해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고 혈관이 늘어나면서 혹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는 판막의 기능 저하로 발생한다.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여성호르몬, 노화, 유전, 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 부종, 저림, 피로감, 혈관 비침, 화끈거림, 수족냉증, 가려움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조금만 걸어도 불편감이 지속되며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보통, 하지정맥류라고 한다면 혈관이 피부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았으나 문제 혈관의 위치, 역류 정도에 따라 혈관 돌출이나 비침이 없이 진행되는 잠복성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있으니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다고 해서 해당 질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병든 혈관을 찾기 위해서는 이학적 검사와 함께 혈관 초음파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역류 현상이 0.5초 이상 지속될 경우 하지정맥류로 진단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존, 시술,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보는데, 초기에 치료할수록 정맥 상태와 판막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어 예후가 좋은 편이다.


푸른맥외과 수원점 김동혁 원장은 “검사 결과가 정확해야 환자에게 적합한 방법을 적용하고, 문제 혈관을 비롯해 잔뿌리까지 꼼꼼하게 치료할 수 있다”며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판막 기능, 역류 위치, 정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증상과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의료용 압박 스타킹, 약물 치료와 같은 보존요법만으로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지정맥류를 예방 및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꽉 끼는 옷이나 높은 굽은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삼가는 게 바람직하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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