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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 [언론보도]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위험한 사우나,찜질방...예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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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 작성일20-10-27 12:44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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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순환의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의 정맥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혈관 내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심장으로 다시 올라가야 하는 정맥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거꾸로 흘러내려 발생한다.

하지정맥류는 진행형 질환이므로 방치하면 정맥성 피부염, 색소침착, 궤양 등의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평소 생활 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의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가는 사우나나 찜질방 등도 하지정맥류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어 삼가야 한다. 사우나나 찜질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성이 있어 평소 불면증이나 근육통 등과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하지정맥류 환자에게는 오히려 늘어난 혈관의 확장을 부추기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줄넘기나 달리기, 등산과 같은 하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운동도 피하는 것이 현명하며, 혈관 확장을 유발하는 반신욕이나 목욕 등의 행동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른맥외과 수원점 김동혁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체질이나 유전적인 요인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며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방 이용 등을 피하고 샤워 후 차가운 물을 다리에 충분히 적셔주는 등의 생활관리 방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초기에는 압박스타킹이나 약물, 경화제를 이용한 주사경화요법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상태가 악화된 경우라면 정맥류 근본수술법이나 베나실, 고주파레이저 등의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한번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어려운 하지정맥류는 방치하면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의심된다면 즉시 내원해 검사를 받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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